(주)더바이로셀은 2022년 9월 중국 하루야전자(Haluya Electronic Co., Ltd.)회사의 자회사인

의료기기업체 베이징 올림메드(Beijing Olymmed Medical Instrument Co., Ltd.)로부터 해외 자금 투자 유치에 성공하였습니다.

국내 바이오 의약품 시장의 성장과 함께 배지 시장도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무혈청배지(SFM)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예상으로

(주)더바이로셀의 성장도 크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해외 투자 유치로 인하여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자사의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은만큼

현재 잠재되어 있는 기업가치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향후 기술제휴 및 협정등을 통해 중국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며, 올림메드와 전략적 사업파트너로 공동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지속적인 국내 및 해외 업체와의 교류로 인해 더욱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