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 기술. 임상. 현장
마케팅의 4자 MOU쳬결
임상용 세포 위탁배양·무혈청배지 개발 전문기업 (주)더바이로셀(대표, 변일석), 임상역량과 항노화 전문성을 겸비한 오블리제 성형외과(정재호 원장, 아태평양 항노화학회 회장), 현장(F2F) 기반의
B2B 마케팅 컨설팅, 바이오 및 의료분야 활성화를 위한 투자 전문기업인 링커스(공동대표 김호국, 안희정) 해외영업, 기술확대 역량을 지니고 있는 IMCEA(권중발 대표)가 난치·희귀질환 환자들에게 실질적 혜택을 주기 위한 4자 업무협약(MOU)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4사는 ▲세포치료제 및 재생의료 분야 공동 연구개발 ▲임상적 검증 및 상용화 추진 ▲무혈청배지 등 핵심 원료 국산화 ▲국내외 시장 진출을 위한 네트워크 협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왼쪽부터 (권중발 회장 (국제의료문화교류협의회) / 정재호 원장 (오블리제) / 변일석대표(더바이로셀) / 김호국 대표 (링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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